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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정학우님께 정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립니다.
남화정학우님께 정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립니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허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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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7:08
|
조회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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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총학이 투명하고 당당하며 거리낌이 없다면 총대의원회의 감사를 수용하여 증명하면 그만인 것을~~ 서로 인정하네 안하네 이것은 일반 정회원입자에서 볼 때 그저 이전투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 속내야 어쟀든 객관적인 측면에서 총학회장의 리더십과 포용력부족으로 밖에 비춰질 수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윗글의 윤영주학우님 말씀처럼 적법한 절차와 조치를 취하고 당당하게 그간 못한 소명과 비판을 수용하여 다시는 이런한 의혹이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억울한 면이 있을 수 있겠으나 공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총학일에 열심히 한 해동안 수고한 무고한 임원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마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준회원으로 강등한 학우님들 모두 원위치로 해 놓으시길 요청합니다.
강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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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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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이 투명하고 당당하며 거리낌이 없다면 총대의원회의 감사를 수용하여 증명하면 그만인 것을~~ 서로 인정하네 안하네 이것은 일반 정회원입자에서 볼 때 그저 이전투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 속내야 어쟀든 객관적인 측면에서 총학회장의 리더십과 포용력부족으로 밖에 비춰질 수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윗글의 윤영주학우님 말씀처럼 적법한 절차와 조치를 취하고 당당하게 그간 못한 소명과 비판을 수용하여 다시는 이런한 의혹이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억울한 면이 있을 수 있겠으나 공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총학일에 열심히 한 해동안 수고한 무고한 임원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마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준회원으로 강등한 학우님들 모두 원위치로 해 놓으시길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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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회장께서는 강등에 대해 관여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왜 강등된 학우가 있을까요?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본인 모르게 강등권한이 있는 운영자가 있다면 그 책임을 묻고 사과함이 총학회장으로서 이카페의 시삽으로서 해야할 책임있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강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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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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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회장께서는 강등에 대해 관여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왜 강등된 학우가 있을까요?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본인 모르게 강등권한이 있는 운영자가 있다면 그 책임을 묻고 사과함이 총학회장으로서 이카페의 시삽으로서 해야할 책임있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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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구 님 의견에 적극 찬동합니다.<br/>
님 말씀대로 감사를 수용하여 증명하면 될 일 입니다.<br/>
총학회장 말 뜻은 총대위원장이 회칙에 의거 자격이 없다 하셨으나,<br/>
모든 총대위원이 자격이 없는것도 아니며, 총대의장이 없다하여 총대위원회 권한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br/>
선거관련회칙과 총대위원회를 ㅡ제외하면 총학회장이 모든 기구의 장입니다.<br/>
따라서 모른다고 했다면 그것은 직무유기가 아닐런지요.<br/>
만약 회의가 주최되고 장이 참석을 못할시 부회장(또는 다른자)에게 권한을 위임해줘야 합니다.<br/>
총학회장도 모르는 회의가 주최됐다면, 역시 회칙위반입니다.<br/>
강등에 관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br/>
절차상 하자로 원천무효입니다.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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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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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구 님 의견에 적극 찬동합니다.
님 말씀대로 감사를 수용하여 증명하면 될 일 입니다.
총학회장 말 뜻은 총대위원장이 회칙에 의거 자격이 없다 하셨으나,
모든 총대위원이 자격이 없는것도 아니며, 총대의장이 없다하여 총대위원회 권한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선거관련회칙과 총대위원회를 ㅡ제외하면 총학회장이 모든 기구의 장입니다.
따라서 모른다고 했다면 그것은 직무유기가 아닐런지요.
만약 회의가 주최되고 장이 참석을 못할시 부회장(또는 다른자)에게 권한을 위임해줘야 합니다.
총학회장도 모르는 회의가 주최됐다면, 역시 회칙위반입니다.
강등에 관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절차상 하자로 원천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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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수석부회장란은 공석이고. 각과 회장들은 부회장란에 있어야하는데 정회원에 있다가 준회원으로 강등되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부회장에 가서 올라있고...지금 일년을 보내는 마당에 아직도 정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시샵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양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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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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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수석부회장란은 공석이고. 각과 회장들은 부회장란에 있어야하는데 정회원에 있다가 준회원으로 강등되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부회장에 가서 올라있고...지금 일년을 보내는 마당에 아직도 정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시샵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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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허민욱입니다.
19대 총학생회장으로써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허나 사실을 뒤로 하고 현 직책에서 가지고 있는 상황적 모순이 있다보니 현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차후 이 일에 대해서는 21일에 소상히 밝힐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게재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등된 학우님들은 지난 주에 제가 직접 정회원 위치회복시켰습니다.
한가지만 당부드립니다.
1년동안 고생한 총학생회 임원들 입니다.
아무리 의혹이 있어도 단어하나, 말 하나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확인도 안된 상황에서 확인을 해드리겠다고 했으면 확인 이후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사태를 관망하시기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21일 꼭 인사드리길 부탁드립니다.
허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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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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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허민욱입니다. 19대 총학생회장으로써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허나 사실을 뒤로 하고 현 직책에서 가지고 있는 상황적 모순이 있다보니 현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차후 이 일에 대해서는 21일에 소상히 밝힐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게재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등된 학우님들은 지난 주에 제가 직접 정회원 위치회복시켰습니다. 한가지만 당부드립니다. 1년동안 고생한 총학생회 임원들 입니다. 아무리 의혹이 있어도 단어하나, 말 하나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확인도 안된 상황에서 확인을 해드리겠다고 했으면 확인 이후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사태를 관망하시기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21일 꼭 인사드리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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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감사드립니다. 추후 강등이든 다른 회원들의 등급으로 인한 문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쓴소리라도 수용하고 지나치다 싶을 때 기꺼이 소명하고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강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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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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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감사드립니다. 추후 강등이든 다른 회원들의 등급으로 인한 문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쓴소리라도 수용하고 지나치다 싶을 때 기꺼이 소명하고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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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된 학우님이 정회원으로 회복되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은
너무 일방통행식 운영에 놀라고 있던터라 예외라 생각되어 감사하단 인사가 절로 나옵니다.
총학회장이 직접 정회원으로 위치회복시켰다면, 반대로 강등시킨 자들은 권한남용 입니다.
그렇다면, 일련의 사태를 초래한 당사자들은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합당한 징계절차를 밟아야합니다.
학과대표를 휴학생도 아닌데 준회원으로 강등시킨일은 두고두고 고사대의 불명예가 될것입니다.
차후로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는 총학이 되기위해선 강등에 앞장섰는 자들은 반드시 징계절차를 밟아야된다고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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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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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된 학우님이 정회원으로 회복되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은 너무 일방통행식 운영에 놀라고 있던터라 예외라 생각되어 감사하단 인사가 절로 나옵니다. 총학회장이 직접 정회원으로 위치회복시켰다면, 반대로 강등시킨 자들은 권한남용 입니다. 그렇다면, 일련의 사태를 초래한 당사자들은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합당한 징계절차를 밟아야합니다. 학과대표를 휴학생도 아닌데 준회원으로 강등시킨일은 두고두고 고사대의 불명예가 될것입니다. 차후로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는 총학이 되기위해선 강등에 앞장섰는 자들은 반드시 징계절차를 밟아야된다고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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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의 내용처럼 제가 직접 관여하는 의결기구는 5개 중 학생총회와 임원회,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총대의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학생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자신들 만의 권한을 회칙에 의해 보장받고 있습니다.
물론 회칙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자들만 총대의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지요.
또한 정당한 구성이나 절차가 없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게 저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현재는 선거 기간이고 정당하게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래라 저래라는 다른 학우들의 관점에서 다른 해석과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할 수 있기에 차후 명확한 답변을 정식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하겠습니다.
저 또한 회칙에 의거하여 학우님들에 의해 선출된 자로써 회칙이 없다면 저 또한 이러한 권한과 책임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허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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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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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의 내용처럼 제가 직접 관여하는 의결기구는 5개 중 학생총회와 임원회,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총대의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학생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자신들 만의 권한을 회칙에 의해 보장받고 있습니다. 물론 회칙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자들만 총대의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지요. 또한 정당한 구성이나 절차가 없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게 저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현재는 선거 기간이고 정당하게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래라 저래라는 다른 학우들의 관점에서 다른 해석과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할 수 있기에 차후 명확한 답변을 정식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하겠습니다. 저 또한 회칙에 의거하여 학우님들에 의해 선출된 자로써 회칙이 없다면 저 또한 이러한 권한과 책임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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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욱회장님 정말 오랫만에 멋있는 답글을 봅니다.<br/>
바로 이러한 답글자세로 대화를 했다면 이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br/>
본인의 생각을 절제되고 겸손한 말투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br/>
허민욱님도 총학회장이기전 사람입니다.<br/>
따라서 사람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공인인 총학회장직책에 대한 충고입니다.<br/>
그점은 확실히 파악하시고 사람으로서는 상처받지마십시요.<br/>
모든 회원분들은 사람이 아닌 총학회장 직책과 대화 하고 건의하고 잘못된점을 수정하라 요구하는것입니다.<br/>
선거가 끝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명확한 답변 정식으로 건의한다하시니<br/>
그부분만큼은 직무를 다하고 계시니 지켜보겠습니다.<br/>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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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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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욱회장님 정말 오랫만에 멋있는 답글을 봅니다.
바로 이러한 답글자세로 대화를 했다면 이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생각을 절제되고 겸손한 말투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허민욱님도 총학회장이기전 사람입니다.
따라서 사람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공인인 총학회장직책에 대한 충고입니다.
그점은 확실히 파악하시고 사람으로서는 상처받지마십시요.
모든 회원분들은 사람이 아닌 총학회장 직책과 대화 하고 건의하고 잘못된점을 수정하라 요구하는것입니다.
선거가 끝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명확한 답변 정식으로 건의한다하시니
그부분만큼은 직무를 다하고 계시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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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 학우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21일에 참석하신다고 하니 그날 모든 사항에 대해 확인하시고 본인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회칙에 의거하여 맞는지도 확인하시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글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21일에 뵙겠습니다~
아직 사실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허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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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4: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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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 학우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21일에 참석하신다고 하니 그날 모든 사항에 대해 확인하시고 본인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회칙에 의거하여 맞는지도 확인하시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글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21일에 뵙겠습니다~ 아직 사실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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