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거가 시끄럽다지만, 학교까지 유행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권한은 권한 있는 곳에서.
규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후보자의 경력은 사실대로.
총학생회장 선거입니다.
총학생회부터 빼고 시작하는 선거가 정상인지,
약 1만 명의 재학생 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재학생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현재 학교에서 ‘제26대 총학생회장 선거’로 안내하고 있는 절차와 관련하여, 총학생회가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한 제26총학-28호 공문과 관련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번 공문에는
총학생회가 구성하거나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기구의 선거관리 문제,
학교의 비일관적인 회칙·학칙 적용 문제,
후보자로 공고된 김XX씨의 공식 경력 기재 및 검증 문제
등 현재 제기된 주요 사안을 담았습니다.
특히 재학생의 문제제기를 통해 자칭 선관위 측의 문자 회신, 법인등기·말소등기 및 실제 사업체 관련 자료 등이 총학생회에 제보되었고, 이를 토대로 확인된 사실관계와 총학생회의 공식 입장을 공문에 정리했습니다.
총학생회는 현재 확보된 자료만으로 특정 경력을 허위라고 최종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 1만 명의 재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장 선거인 만큼, 선거관리 권한과 절차, 동일한 규정 적용, 공식 선거홍보물의 경력 기재 문제는 재학생 여러분과 공유되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본 게시글은 특정인의 당락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의 알 권리와 학생자치권을 위해 현재 제기된 사안과 총학생회의 공식 입장을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된 제26총학-28호 공문 및 관련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한은 권한 있는 곳에서,
규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후보자의 경력은 사실대로.
요즘 선거가 시끄럽다지만,
학교까지 유행을 따라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고려사이버대학교 제26대 총학생회(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