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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6년 1월 드로잉연구회 정기모임 기본 게시판

남경민
조회수(23)
2026-02-11 09:38
<2026년 1월 정기 모임>
일정 : 1월 22일(일) 오후 2시~5시 
장소 : 화정관 3층 회의실
지도 : 이창수 교수님

참석 : 강혜정, 김덕순, 김영호, 남경민, 오현미, 박진희, 백정욱, 일루미나 수녀님, 전미숙, 정난희, 최정아, 송일경, 한종호
 
"해방된 색채처럼 자유롭게, 야수처럼 과감하게"
2026년 1월의 첫 모임은
우리를 사로잡을 '포비즘(Fauvism)'의 강렬한 서막을 여는 시간이었기를 바랬으나...
강렬하지 않게... 잔잔하게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드로잉연구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셨던 한종호 회장님께서
밴드까지 넘겨주시며 완전히 호다닥 회장직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작년에 뵈었던 초최한 얼굴이
한달새 꽃처럼 활짝 피고 젊어지기까지 해서 적잖이 놀랬습니다. 
그간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심히 궁금하지만 묻지 않았습니다.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아쉬운 마음은
존중의 눈빛만 담아 그것과는 전혀 연관없는 대화로 대신 전했습니다. 
 

전회장님께는 눈빛과 대화만 전하고 
교수님께는 감사의 마음을 그것에 담아 전한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어쩌겠습니까?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 켁...
 

2026년의 테마: Fauvism (야수파) 입니다. 
사물이 가진 고정된 색에서 벗어나,
내면의 감정을 원색의 폭발로 표현했던 마티스와 드랭처럼
대담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나 잘 하세요라고 누군가 하신다면... 명심하겠습니다. 

사진과 글이 안맞는것은... 음... 포비즘입니다. 
사진과 글의 비대칭적 자유, 가슴이 시키는데로... 거칠게...

색채의 해방: 사과를 파랗게, 하늘을 노랗게 칠해도 좋은 자유.
감정의 투사: 눈에 보이는 재현이 아닌, 가슴이 시키는 색을 쏟아내는 열정. 
본능적인 필치: 2026년, 우리의 캔버스는 더욱 거칠고 생명력 넘치는 붓질로 채워질 것입니다. 
 
배움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이창수 교수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학우님들, 
우리 2026년에는 '야수'같은 열정으로 함께 달려볼까요? 
 
PS.  2월 두번째 모임에서는 포비즘의 핵심인 '보색 대비' 만큼이나 강렬한 여러분의 열정을 기대하기 이전에 저부터라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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