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 그대로 성경은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연화, 뮤지컬... 다 애기잖아요.
우린 이야기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누군가 애기를 하면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와~ 이럴 수가~ 그렇구나 하면서 빠져들고 그럽니다.
그렇습니다!
성경도 사실 애기라는 거지요.
성경도 이야기로 뚫어야 합니다.
이야기는 짠짠짠짠 흘러가는 거잖아요.
성경은 구약성경은 39권 신약성경 27권 총 66권으로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성경 목록 하나하나가 모여 있는 데
다 쪼각쪼각 다른 책인 것예요.
단번에 그것들을 이야기 하나로 쫙 연결하기란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터 (성경일독학교)성경방'에서는
바로 그걸 하는 겁니다.
퍼즐처럼 맞춰서 이야기 하나로 좌르르르륵 꿰는 겁니다.
우선 그것부터 하자는 거예요.
"아~니!? 1600년 동안 40여명의 저자가 자기시대를 살면서 각각 썼는데
그게 한 개의 스토리라고?"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경이 진리임을 말해주는 묘미라는 거죠.
바로 이걸 깨달으면 성경이 기가 막히게 재미있진다~ 이 말이죠.
뿐만 아니라 성경이 쭉쭉 읽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