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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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신축년!!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 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처럼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첫 걸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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