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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칭 동아리 2기 코칭 실습 파트너와 3일차 전화 코칭을 하고 있는데 시간의 애로사항들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누구에계나 하루 24시간이 있으니 고정시간이 어려우면 파트너와 미리 상의 하여 즐겁게 코칭하도록 해봅시다.
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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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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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같은 꽃을 보더라도, 한의사눈에는 약재로, 요리사눈에는 요리재료로,가수의 눈에는 노래로, 화가의 눈에는 그림으로, 시인의 눈에는 시로, 남자의 눈에는 고백으로, 여자의 눈에는 낭만으로, 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눈에는? 제 눈에는 모두 코칭으로 보입니다.^^ 코칭시험은 끝나고 상담과목들 남았는데, 상담공부하면서 마음을 살펴보고있습니다.
장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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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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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칭 체험 신청하러 들어왔는데,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우님들 따라 한줄 메모장에 신청글 올립니다. 신청 접수 부탁드립니다.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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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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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창현 형님 따라서 <코칭체험> 신청하러 왔는데 자세한 안내가 없어서 한 줄 글만 올리고 갑니다.
신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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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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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코칭체험 신청"하러 들어 왔는데 여기서 신청 인사하고 가네요.
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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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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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는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스모그일청명하늘 인듯합니다. 3일스모그 후에 오늘 반짝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네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금번학기 중간고사후 선배님들과의 [코칭경험] 신청을 어디에 해야 될지 몰라서. 이곳에 안부인사와 함께 올리며 신청합니다. 많은 조언과 다양한 코칭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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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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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와서 “ARTS 코칭 동아리”에 가입인사와 새로운 글이 많아지고 있네요. 축하 축하 좋은징조 ! 4월 2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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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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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생교육학과 MT 에서 돌아오니 교보문구에 주문한 "리더의 코칭"책이 도착하여 좋았습니다. MT장에서 배용관 교수님, 코칭선배님들과, 학우를 만나서 즐거워습니다. 더구나 구자헌 총학생회장과 김태규학우와 저 세명이 날밤을 꼬박 새우는 토론은 전혀 피곤하지 않은 열정들 이었습니다. 저도 놀라웠습니다. 감사 고마음 존경 사랑
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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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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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0평생을 살면서 세 종류의 삼매경를 경험합니다. 한 종류는 명상을 하면서 우주의식이 되어서 삼매경에서 활홀함을 맛보고 있으며 또 한 종류는 사업을 하면서 일에 몰두하여 삼매경에 모든게 좋았던 경험입니다. 지금은 2곳의 대학에서 공부릉 하는데 칠순에 세번째 공부삼매경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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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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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강의 들으러 컴 켰는데 혼자 강의는 떠들고 전 요 동아리에.. ㅋㅋ 다시 집중하려 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보내요!!
나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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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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