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홈
고려사이버대학교
로그인
터잡기 동아리(부동산학과)
http://club.cuk.edu/property
회원
1469
|
시삽
안치헌
|
개설
2015-03-05
초대하기
|
회원정보
|
동아리정보보기
전체보기
학과소식
▼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학과계좌안내
행사정산내역
행사공지
행사사진자료
회비/찬조현황
터잡기 학술대회
커뮤니티
▼
가입인사
한줄메모장
문의하기(질문/답변)
학과신문고(소식)
학습정보방
신,편입생 Q&A
스터디 자료실
▼
[스터디]공지
[스터디]자료
학과 교우회소식
▼
교우회 모임공지
교우회 운영진
교우회 모임사진
부동산SNS
▼
[터잡기]카페
[밴드]가입하기
부동산학과 회칙
▼
회칙
스케줄
보기
설문조사
더보기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
태그
더보기
고려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신입생
고사대부동산학과
부동산학과비대면회의
ZOOM화상회의
부동산학과
부동산학과밴드
고려사이버부동산학과
부동산학과스터디
Today
53
/ Total 339473
2018년 부동산학과 학위 수여식[졸업식] 아침 운동 때문에 12시면 잠을 청하는데, 졸업을 해서 일까요??..
2018년 부동산학과 학위 수여식[졸업식]
아침 운동 때문에 12시면 잠을 청하는데, 졸업을 해서 일까요?? 마음이 싱숭생숭 요즘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
1시간을 뒤척이다 이대로 가면 새벽까지 잠을 잘수없을 것 같아 마지막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동아리 게시판 관리를 처음 맡았을때 부동산학과의 특색을 표현하기 위해 파워포인트와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여 동아리 타이틀 제작과 커버스토리 밴드홍보 및 터잡기홍보등 몇날 몇일를 고민 하면서 만들었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고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시간은 유수와 같다는 생각를 하게 됩니다.
동아리 타이틀에 작년 17학번 입학식 사진을 작업해서 올리면서 몇번이나 밸런스가 안맞아 크기 조절를 했던 때가 기억이 생생합니다. (쉬운것 같으나 가로크기 세로크기 사진이 깨지지 않게 작업 어렵어요)
2018년 02.24 토요일에 드디어 새내기가 들어오는 18학번 입학식 입니다.
신/편입생 학우님들이 많이 참여 하여 타이틀에 사용할 멋진 기념사진이 탄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껏 학과 학우님들의 사진을 찍고 올리느랴 제 사진은 많이 올리지 못해는데, 오늘 마음먹고 편집자
중심의 사진를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졸업하신 유혜란 선배님, 조기성선배님, 16학번 3학년 편입 동기분들 너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6년 행사위원, 2017년 홍보위원장으로 2년동안 학과 봉사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제가 학과에 봉사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유혜란 회장님(2016년), 안두환 회장님(2017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포스팅를 졸업식 사진으로 업로드 할수있어 동아리 게시판지기도 같이 졸업 할수 있는 영광을 가진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2018년 입학식 부터는 새로운 홍보위원장이신
권달웅
학우님이 멋진 추억 기록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힘든 봉사 이지만, 고려사이버 입학 시즌이 되면 폭발적인 방문자 수에 뿌듯하고,
자신이 올린 자료들이 바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학우님들에게 단비같은 도움이 되는걸 보면서 스스로 힘을 얻게 됨니다.
권달웅 홍보위원장님 무거운 짐 지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
(제가 맡기 전까지는 유혜란 회장님이 혼자 다하셨음.)
재학중인 15학번 선배님들, 16학번 동기 분들 제가 편입으로 조금 먼저 졸업 하고 학교를 떠나지만 언제나 같이 할 것이며,
학과 행사때마다 참여 하여 같이 웃고 즐기며 한번 맺은 인연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동영상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를 볼수 있습니다
그 동안 행복 했습니다.
2018년 부동산학과 학위수여식[졸업식]
행사사진자료
강오남
조회수
(1824)
2018-02-20 03:47
2018년 부동산학과 학위 수여식[졸업식]
아침 운동 때문에 12시면 잠을 청하는데, 졸업을 해서 일까요?? 마음이 싱숭생숭 요즘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
1시간을 뒤척이다 이대로 가면 새벽까지 잠을 잘수없을 것 같아 마지막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동아리 게시판 관리를 처음 맡았을때 부동산학과의 특색을 표현하기 위해 파워포인트와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여 동아리 타이틀 제작과 커버스토리 밴드홍보 및 터잡기홍보등 몇날 몇일를 고민 하면서 만들었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고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시간은 유수와 같다는 생각를 하게 됩니다.
동아리 타이틀에 작년 17학번 입학식 사진을 작업해서 올리면서 몇번이나 밸런스가 안맞아 크기 조절를 했던 때가 기억이 생생합니다. (쉬운것 같으나 가로크기 세로크기 사진이 깨지지 않게 작업 어렵어요)
2018년 02.24 토요일에 드디어 새내기가 들어오는 18학번 입학식 입니다.
신/편입생 학우님들이 많이 참여 하여 타이틀에 사용할 멋진 기념사진이 탄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껏 학과 학우님들의 사진을 찍고 올리느랴 제 사진은 많이 올리지 못해는데, 오늘 마음먹고 편집자
중심의 사진를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졸업하신 유혜란 선배님, 조기성선배님, 16학번 3학년 편입 동기분들 너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6년 행사위원, 2017년 홍보위원장으로 2년동안 학과 봉사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제가 학과에 봉사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유혜란 회장님(2016년), 안두환 회장님(2017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포스팅를 졸업식 사진으로 업로드 할수있어 동아리 게시판지기도 같이 졸업 할수 있는 영광을 가진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2018년 입학식 부터는 새로운 홍보위원장이신
권달웅
학우님이 멋진 추억 기록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힘든 봉사 이지만, 고려사이버 입학 시즌이 되면 폭발적인 방문자 수에 뿌듯하고,
자신이 올린 자료들이 바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학우님들에게 단비같은 도움이 되는걸 보면서 스스로 힘을 얻게 됨니다.
권달웅 홍보위원장님 무거운 짐 지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
(제가 맡기 전까지는 유혜란 회장님이 혼자 다하셨음.)
재학중인 15학번 선배님들, 16학번 동기 분들 제가 편입으로 조금 먼저 졸업 하고 학교를 떠나지만 언제나 같이 할 것이며,
학과 행사때마다 참여 하여 같이 웃고 즐기며 한번 맺은 인연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동영상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를 볼수 있습니다
그 동안 행복 했습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주소 http://club.cuk.edu/club/brd/viewClubBrdArt.vw?artNo=10874&clubId=property
댓글
[
4
]
인쇄하기
스크랩
패스워드 :
권달웅
2018-02-20 18:25:21
마지막까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원에서도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우리학과에 사랑이 넘어가는 것은 시샘이 날 것 같습니다. 종종 귀찮게 해 드릴께요~~^^
마지막까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원에서도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우리학과에 사랑이 넘어가는 것은 시샘이 날 것 같습니다. 종종 귀찮게 해 드릴께요~~^^
강오남
2018-02-21 16:15:09
자주 전화주셔서 귀찮게 하면 행복할것 같아요.. 권달웅 홍보위원장님 부동산학과 홍보 잘부탁드림니다.
자주 전화주셔서 귀찮게 하면 행복할것 같아요.. 권달웅 홍보위원장님 부동산학과 홍보 잘부탁드림니다.
정지애
2018-02-21 13:47:44
2년 동안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멋지게 꾸며주고 가시네요....(_._)
말씀하신 대로 한번 맺은 인연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멋진 대학원생활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년 동안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멋지게 꾸며주고 가시네요....(_._)
말씀하신 대로 한번 맺은 인연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멋진 대학원생활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오남
2018-02-21 16:17:11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선배님과 2년동안 웃고, 즐기고 고민하고 이건 끊을수 없는 인연입니다. 대학원은 사이버와 다르게 출석을 직접해야 해서 그 부분이 제일 힘들것 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최선를 다하겠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선배님과 2년동안 웃고, 즐기고 고민하고 이건 끊을수 없는 인연입니다. 대학원은 사이버와 다르게 출석을 직접해야 해서 그 부분이 제일 힘들것 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최선를 다하겠습니다.
1
윗글
2018년 입학식 모습입니다.
권달웅
2018-02-28
2048
아래글
2017년 부동산학과 송년회
강오남
2017-12-18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