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집행부 임원진들이 아침일찍 나와 간단히 컵라면과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입학식을 준비합니다.


오전 10시부터 나와 학과별로 분주히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한산합니다.


 

오랜만에 얼굴들도 보고,기념사진도 찍고














이제 재학생들이 학교 입구에서 슬슬 입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사회복지학과에서 맨앞에서 입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입학생 신입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학과 부스에 들러 방명록과 안내를 받고 작은 기념품도 받습니다.




교수님도 학과를 들러 잘 준비되고 있는지 격려합니다



하나 둘 방문 신입생들이 늘어갑니다. 안내도 점차 바빠집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신입생들을 찾기쉽게 안내합니다.





학과회장님이 카카오 프랜즈 캐릭터와도 잘 어울립니다.


지역 학우 모임부스도 맞을 준비로 한창입니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막바지 홍보열기가 뜨거워 집니다.



대강당 앞도  안내리플릿,기념품 배부와 현장 회비 납부를 돕기위해 준비로 한창입니다.


대강당에서는 총학생회 발대식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리허설 연습을 많이 할수 없어 한번에 실수없이 동선에 따라 끝내야 합니다. 긴장감이 높아져 갑니다.
 

학생처장님(맨우측)께서 체육대회 준비장소 협조에 힘을 보태겠다고 총학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시가 가까워 오자 점점 입학생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학과 부스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곧 입학식 참석해 발대식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입학식이 열리는 대강당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신임 김진성 총장님이 취임사와 신인생 환영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성 총장님의 환영사가 이어집니다. 재학생과 신입생들의 기대가 큽니다.


입학생 대표 선서와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전임교수님들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총장님과 교수님 퇴장후 드디어 총학생회 발대식이 이어집니다.
이화승 총학 사무총장님이 사회를 진행합니다.




김병묵 총학생회장님이 총학생회 깃발을 힘차게 들어 흔듭니다. 17대 학생회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김병묵 총학생회장의 신입생 환영사가 이어지고,

성세제 동문회장님의 축사도 이어집니다.


임명장 수여와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진행되고,






각 학과 학회장이 과 깃발을 들고 입장합니다.


학과별로 소개를 간단히 하고 (원본은 첨부파일로 확대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인사 후 퇴장


대의원들과 총학집행부 임원들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총학 임원들 소개,아직 임원이 다 꾸려지지 않아 공석이 다소 있습니다. 학생들의 권익과 학업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봉사 부탁드립니다.

이상 입학식 포토 중계를 마칩니다.^^ 스크롤 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분량이 많아 이어, 오리엔테이션도 따로 올라갑니다.)
원본을 올렸더니 이미지가 깨져 사이즈 줄여 다시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첨부파일로 확대사이즈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