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안올라와 글을 올립니다.
정보통신공학
- 이우찬
- 조회수(1694)
- 2015-11-16 21:48
저는 14년도 입학한 학생이며 지금은 휴학 중입니다. 현재는 자동차정비카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경력을 쌓고 있으며 그전에는 펌프카 부품 품질관리를 하였습니다. 제가 작년 여름에 박대하 교수님께 메일로 진로에 관하여 상담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박대하 교수님께서는 적성이 중요하다고 답변을 해주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를 졸업하여 6개월간 1급 공업사에서 판금부로 일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알바를 9개월간 하다가 군대를 입대하고 만기전역하고 1년간 알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4년도 고려사이버대 입학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입학을 하고 나니 1년정도 하였을 때 과연이게 나에게 맞을까? 라는 부딪힘이 왔어요 그리고 그 때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본 후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지금 휴학생이며 자동차정비 관련직으로 다시 돌아가 9개월이 되었네요
고등학교 때에는 수능도 못보고 대학교를 못가서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지만 막상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지금은 일을 하고 있어서 사이버대학교에서 실제적으로 실습을 통하여 정보관리보안에 관한 자격증을 따는 것이 불가능하고 계속 수강을 하여도 기초는 제대로 습득이 불가능할 듯 싶네요. 자동차라면 모를까 ㅎㅎ 지금은 자동차가 그나마 할만하네요 지금 새로운 것을 하여도 상관없지만 시간적으로 보았을 때 제 인생에선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네요. 저에게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모를까 실제 실습이 불가능하니까요. ㅎ
심심하여 살짝 끄적여 봅니다.
이만 글을 줄입니다.
14학번 정보관리보안학과 휴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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