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지지합니다! (^-^)v
선관위게시판
- 문진영
- 조회수(309)
- 2021-12-21 23:30
안녕하세요,
저는 일을 하면 할수록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었고,
여러 사이버대학들을 신중하게 비교한 후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졸업을 앞둔 지금,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를 택했던 이때의 제 선택이 탁월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공부하는 과정은 무척 험난했는데,
특히 첫학기는 높은 교육 수준에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업무만으로도 부족했던 잠을 더욱 줄이고 시간을 쪼개가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마음만큼 잘 되지 않아서 괴롭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속상하지만 생업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학업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그 때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저의 멘토님이셨던 ‘이춘수 후보님’이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끝까지 해보자고 격려해주셨는데, 이춘수 후보님의 따뜻한 격려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칠수 있도록 지탱해준 힘이 되주었습니다.
유약했던 제가 무사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주신 이춘수 후보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춘수 후보님의 선한 영향력은 저에게 울림이 되어 전해져서
저 또한 멘토로서 활동하게 되었고, 학우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춘수 후보님은 법학과 회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학우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를 항상 고민하셨던 분입니다.
학기마다 신입생분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며
학우분들의 궁금한 점을 단체카톡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답해주셨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학우분들이 바쁜 일상과 업무로 수업이 소홀해지시거나 수업 일정을 놓치시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단체카톡에서 전체 법학과 학우들에게 수업과 퀴즈 등을 상기시켜주시며 수시로 챙겨주셨습니다.
반드시 하셔야야하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학우분들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성실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은 존경스러움을 넘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로스쿨 및 대학원으로 진학하신 졸업생분들을 초빙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우분들이 필요했던 유익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고려사이버대학 학우분들은 본업과 학업을 병행하시며 정말 문자 그대로 ‘주경야독’을 하시는 열정 가득한 분들이시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학문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가득하신 분들이십니다.
총학생회장 기호2번 이춘수 후보님은
열정적인 우리 고려사이버대학 학우분들께서 앞으로 나아가심에 디딤돌이 되어
발전하는 고려사이버대를 위해 헌신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춘수 후보님이 법학과에 지금껏 애써주신 진심을 가슴깊이 느낀 한 학우로서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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