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있어야 할 소지품 같은 안치헌 후보를 소개 합니다.
선관위게시판
- 안일
- 조회수(254)
- 2021-12-20 15:48
존경하는 학우님
계속되는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이 싹트던 시기,
오미크론이라는 변종으로 인하여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시점에 무척 긴장하고 계실겁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각자의 영역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하시는 학우님분들을 보면서 저역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드디어 새날을 준비하게 되는 2022년도가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려사이버대학교 에서도 총학생회 회장 선거라는
축제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총학생회 선거와 완벽한 내년도 계획으로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며
시간 있으시다면 잠시 아랫글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에겐 항상 쥐고 다녀야 할 물건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예들들면, 자동차키나 가방, 지갑, 핸드폰 같은 것들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학우님들도 그러한 소지품들을 깜박 두고 와서
당혹스러웠던 경험들이 있을것입니다.
총학생회 회원이면서 임원활동에 적극적이였던
기호1번 안치헌을 잠시 소개 하겠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고 총학생회 회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조:(목적) 본회는 민주적인 학생자치활동을 통하여...(생략)
자치활동이라 함은 회원으로서 기본적 의무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제5조(회원의 권리와 의무): 1항: 본회의 회원은 본회의 운영전반에 관하여 알 권리가 있으며,
본회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따라서 총학임원진이라면 학우로서 임원으로서 당연히 의무를 가지는 것이라 봅니다.
제22조(임원회의 업무 및 권한)
제23조 집행위원회는 본회의 최고 집행기구이다
위 조항을 보면 회원이면서 임원이라면 회칙이 규정된 조항에서 알 수 있듯이
의무가 반드시 주어지는 것이며 이를 잘 실천한 기호1번 안치헌 후보가 적임자라고 봅니다
다른 기관처럼 검증 시스템이 있었다면
후보의 검증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겠지만,
후보를 검증할 방법이 없는 저희 고사대는
유일하게 회칙을 통한 권리와 의무는 다했는가 하는 검증 방법뿐이 없습니다
따라서,
회칙의 대명제인 목적이 학생자치활동임을 명시했으며
그 신성한 학생자치활동에 적극적이였던 기호1번 안치헌 후보자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새해을 맞이하여
댁내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명시 필수
- 영리적 사용 불가
- 내용 변경 불가
- 주소 http://club.cuk.edu/club/brd/viewClubBrdArt.vw?artNo=17478&clubId=cuk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