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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먼저보는 고려 사이버 대학교 경찰학과

김형곤
조회수(676)
2020-12-04 19:47
미래를 먼저 보는 고려 사이버대학교
 
 
우리는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코로나19도 현재 전 세계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이 되면 코로나19 도 종식이 될 것이다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변화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다. 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가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 드론,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생명공, 퀀텀 컴퓨팅 등의 4차 산업혁명도 경제 및 산업 환경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신재생 에너지 및 환경 기술도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아래에는 특히 사이버대학교육 측면에서 발생하고 있는 변화의 방향을 세 가지로 짚어보고자 합니다.
첫째, 사이버대학교육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사이버대학교육은 더 이상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언제든지 손쉽게 접근하여 자신의 능력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사이버 대학 교육은 사회의 공공재의 역할을 강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공공재의 역할은 개방성확장성, 편리성, 저비용을 강점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에 의해 더욱 강화될 수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현재 세계 유수의 대학들의 개방 온라인 강좌는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 곳곳의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이버대학의 인문학 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사이버대학은 단순히 기술과 과학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기술과 과학을 인간 삶에 창의적이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하는 곳이며 기술과 과학은 기업의 연구소나 관련 기관을 통하여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발전이 인간 삶에 긍정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대학에서 인문학적으로 깊이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사이버대학의 사회에 대한 올바른 역할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 IT 및 문화산업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다.
셋째, 사이버대학은 개인의 꿈과 가치를 실현시키는 모태가 될 것이다. 현재 세계는 개인화된 사회로 화되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개인화된 사회는 배타적이거나 이기적인 사회가 아니라 각 개인들이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개인가치, 즉 자신의 꿈과 행복을 실현해가는 사회일 것이다.
단순히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의미, 가치, 행복을 추구하는 니체의 질적 개인주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사이버대학은 사회와 개인의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변화되어 갈 것이다. 획일적, 대중적, 위계적,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수평적, 자율적, 자발적, 창의적, 쌍방향적인 교육으로 각 개인이 자신의 꿈과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재 많은 미래 학자들은 미래 사회는 공감의 시대가 될 것이고, 보다 발전된 디지털 기술들은 협력공유경제를 만들어 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타인의 이익이 나에게 손해가 되는 무한경쟁사회는 저물, 타인의 이익이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그래서 서로 협력해야 하는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또한 물질적인 이익만 전부인 사회는 점차 사라지고, 각 개인의 개인화된 꿈과 가치가 보다 중요시되사회로 변화될 것이다.
위의 세 가지가 사이버대학의 역할은 바로 이런 변화된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토대가 될 것이다.
물론 미래가 장밋빛 전망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 우리의 미래는 항상 어떤 방향이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만, 사이버대학이 보다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가능성은 보다 더 인간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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