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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사과문 작성자 : 황 상 우 1. 작성자 본인은, 2019.11.30. 선관위 게시판에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
공개사과문
작성자 : 황 상 우
1. 작성자 본인은, 2019.11.30. 선관위 게시판에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을 게시한 사유로 2019.12.03.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이버공간 비방 등 / 선관위의 품위 훼손"을 내용으로 경고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2. 사건의 발단은, 부동산학과 이정은 입후보자가 철회 및 비밀요청(11/26)한 이의제기서의 내용을, 후보자가 철회한 당일 입후보자와 같은 학과의 김종진씨가 선관위게시판에 '의견서'로 게시(11/26)하였고 바로 그 다음날 선관위가 답변치 않는다며
"선관위는 무능, 허수아비, 소송, 한심"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게시하는 고의적 공격행위에 분개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
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의적 공격행위라고 판단한 이유는
, 입후보자께서는 11월 26일이 '선관위의 제2차 적격심사 일정'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김종진씨 게시물을 선관위가 볼 수 없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일 선관위 적격심사 및 사무는 익일 새벽 3시경 종료.) 선20-13호 공문 게시시간 참조.
또한, 입후보자 본인은 물론 안치헌 대책본부장에게도 이의제기서가 회칙 내용에 타당하지 않다고 선관위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그 절차를 통하여 철회하신 이의제기서를, 구태여 같은학과의 다른 사람을 통하여 선관위 게시판에 다시 올리는 것은 선관위에 대한 고의적 공격행위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더욱이 그 이후로도, 선관위는 입후보자 및 안치헌 본부장에게 해당 문건을 작성한 변호사를 모셔오시거나 전화통화를 시켜달라고 수차례 요청을 드렸으나 묵살되고 있으며, 다른분들의 질의나 이의제기처럼 선관위로 연락을 주는것이 아닌 사이버상의 각 게시판에서 부동산학과 차원의 대규모 공격행위가 있었습니다.
억울함과 공격의 전후는 접어두고,
작성자 본인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을 게시 한 것과 선관위의 품위훼손, 그리고 사이버공간의 비방의 대상인 김종진, 이정은, 안치헌 학우님께 진심으로 공개 사과
드립니다.
기타, 김종진, 이정은, 안치헌 학우님을 비롯한 부동학과 학우들께서는 제가 오해를 하고 있거나, 저에게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010-9917-3699)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학과는 다르지만 22년간 부동산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기에 마치 친정과 싸우고 있는 것처럼 가슴이 아픕니다. 꼭 한번 연락주세요.
<공개사과문>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 관련.
선관위게시판
황상우
조회수
(1346)
2019-12-06 23:58
공개사과문
작성자 : 황 상 우
1. 작성자 본인은, 2019.11.30. 선관위 게시판에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을 게시한 사유로 2019.12.03.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이버공간 비방 등 / 선관위의 품위 훼손"을 내용으로 경고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2. 사건의 발단은, 부동산학과 이정은 입후보자가 철회 및 비밀요청(11/26)한 이의제기서의 내용을, 후보자가 철회한 당일 입후보자와 같은 학과의 김종진씨가 선관위게시판에 '의견서'로 게시(11/26)하였고 바로 그 다음날 선관위가 답변치 않는다며
"선관위는 무능, 허수아비, 소송, 한심"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게시하는 고의적 공격행위에 분개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
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의적 공격행위라고 판단한 이유는
, 입후보자께서는 11월 26일이 '선관위의 제2차 적격심사 일정'임을 잘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김종진씨 게시물을 선관위가 볼 수 없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일 선관위 적격심사 및 사무는 익일 새벽 3시경 종료.) 선20-13호 공문 게시시간 참조.
또한, 입후보자 본인은 물론 안치헌 대책본부장에게도 이의제기서가 회칙 내용에 타당하지 않다고 선관위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그 절차를 통하여 철회하신 이의제기서를, 구태여 같은학과의 다른 사람을 통하여 선관위 게시판에 다시 올리는 것은 선관위에 대한 고의적 공격행위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더욱이 그 이후로도, 선관위는 입후보자 및 안치헌 본부장에게 해당 문건을 작성한 변호사를 모셔오시거나 전화통화를 시켜달라고 수차례 요청을 드렸으나 묵살되고 있으며, 다른분들의 질의나 이의제기처럼 선관위로 연락을 주는것이 아닌 사이버상의 각 게시판에서 부동산학과 차원의 대규모 공격행위가 있었습니다.
억울함과 공격의 전후는 접어두고,
작성자 본인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을 게시 한 것과 선관위의 품위훼손, 그리고 사이버공간의 비방의 대상인 김종진, 이정은, 안치헌 학우님께 진심으로 공개 사과
드립니다.
기타, 김종진, 이정은, 안치헌 학우님을 비롯한 부동학과 학우들께서는 제가 오해를 하고 있거나, 저에게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010-9917-3699)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학과는 다르지만 22년간 부동산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기에 마치 친정과 싸우고 있는 것처럼 가슴이 아픕니다. 꼭 한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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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2019-12-07 20:28:06
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관위분들께 , 묵묵히 지켜보는 학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말고사 앞두고 시간들도 쪼개어 임하실텐데요, 그만큼 선거에 나오신 분들도 학교를위해 헌신하고 성실한분이 당선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관위분들께 , 묵묵히 지켜보는 학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말고사 앞두고 시간들도 쪼개어 임하실텐데요, 그만큼 선거에 나오신 분들도 학교를위해 헌신하고 성실한분이 당선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수웅
2019-12-07 20:54:23
2020년에는 더욱더 멋진 우리의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위하여 모든 학우님들에게 좀더나은 환경을 제공하기위하여
가교역활을 하는 총학생회장을 선출하는 막중한책임을 지고서 어느한곳에 편중되지 않고 공정하게 회칙에있는 그대로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고 계시는 조성만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관위원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0년에는 더욱더 멋진 우리의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위하여 모든 학우님들에게 좀더나은 환경을 제공하기위하여
가교역활을 하는 총학생회장을 선출하는 막중한책임을 지고서 어느한곳에 편중되지 않고 공정하게 회칙에있는 그대로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고 계시는 조성만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관위원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재하
2019-12-07 21:35:35
안녕하세요. 선거관리위원회 여러분.<br/>
기말시험과 총학생회장 선거관리업무까지 어려운 중책을 겸하고 계셔서 힘드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고가 공정한 선거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차기 총학생회장의 선임에 심혈을 기울이시고 명예로운 졸업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선거관리위원회 여러분.
기말시험과 총학생회장 선거관리업무까지 어려운 중책을 겸하고 계셔서 힘드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고가 공정한 선거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차기 총학생회장의 선임에 심혈을 기울이시고 명예로운 졸업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화이팅하세요^^
김우강
2019-12-08 03:21:57
20대 총학 선관위 위원장님들 시험기간 임에도, 대의 업무에 맡은 소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고하시고, 위에 글로 이름까지 거명하며, 공개 사과문을 올리셨군요. 황상우 위원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명확한 일처리에 존경을 표하며,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대 총학 선관위 위원장님들 시험기간 임에도, 대의 업무에 맡은 소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고하시고, 위에 글로 이름까지 거명하며, 공개 사과문을 올리셨군요. 황상우 위원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명확한 일처리에 존경을 표하며,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순오
2019-12-08 17:15:48
선관위 노고를 응원하며, 오해가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선관위 노고를 응원하며, 오해가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박진호
2019-12-08 18:17:18
기말 시험도 바쁘신데 힘내시고 오해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기말 시험도 바쁘신데 힘내시고 오해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연
2019-12-09 12:10:47
학업과 생업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선관위 활동에 심신의 고충이 따르리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맞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고에 응원 드리오며, 선관위 업무를 위해 심혈을 다하고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업과 생업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선관위 활동에 심신의 고충이 따르리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맞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고에 응원 드리오며, 선관위 업무를 위해 심혈을 다하고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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