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수고한 우리~~
송년회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감을 앓아서 후기가 너무 늦엇습니다
이날 지형총무의 생일도 있었던 터라 축하할겸 우리의 고생도 칭찬할겸
형진오빠와 영희의 깜짝 선물 케잌이었습니다.
효정언니의 깜짝 핸드크림 선물도 있었구요
우리가 좋아하는 종로 상해에서 저의 사랑 크림새우도 먹었답니다.
2차 사진을 깜빡하고 못 남겼는데요~~~
화려한 불빛에서 올해의 마지막 사진도 이렇게 남기구요~
내년에도 다시 웃으며 결과를 맞이 할수 있기를
감사하며 배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