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 기계제어학과 12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세미나를 최종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전기전자전공을 복수전공하여 이번학기까지 9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다음학기면 전기전자학 전공 13개과목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담심리학 전공을 복수전공을 신청하여 내년도 1학기에 모두 이수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방학기간을 포함해서 학기별로 8과목을 이수하다보니 공부하는 요령과 재미를 얻어 나름데로 열심히는 하고는 있으나, 몹씨 힘이 듭니다. 체력도 약해지는 것 같고, 자력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라 더욱 그러합니다. 학우님들께선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