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즐거운 불금이 왔습니다. 모두들 소소한 계획들로 설레이실 것 같습니다~ ^^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열심히 지냈는데요~ 그 중 특별한 경험을 나눠드릴려구요..
3월9일 협회 OT 다녀왔어요. 역쉬 참석하고 느끼니 더욱 마음이 확고해지는것 같고 코치님들이라
모두 배려나 편안한 인상과 말씀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5, 56,57차 분들과 같이 했는데 55차 코치님들이 절반 이상이었고 의욕도 강해 협회의 중심이 될 듯합니다 .
그 중에서도 울 CUK 코치 분들이 가장 눈에띄고 멋지더라구요
저희가 얼마나 막강하고 능력있는 분들끼리 뭉친건지 또 한번 감사하고 감탄했습니다.
협회 소개와 주요활동 등으로 OT 가 시작을 했구요~
2016년에는 대학 내 코칭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계획하고 있어 우리 동아리 코칭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너무도 반가웠고 자랑스러웠던 시간
<특강> 선배코치에게 듣는 프로코치의 성공노하우
바로!!!! 안봉훈 코치님께서 멋지게 강의 해주셨어요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 드리자면,
*
코치로서 자신의 전공을 정해라
* 동기들이나 코칭에 관계된 분들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 같이 해야 성공!!
* 인상깊었던 안스 라운지- 가족 비전 세미나 -목표 설정
* 역량강화를 꾸준히 하라!!
너무 멋진 강의를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직업사전에 "생활코치" 라는 신 직업으로 등재했답니다
향후 5~6년에는 코치라는 직업이 굉장한 파워가 있을거라 예상하니 우리 모두가 기쁜맘으로 준비해야겠죠??
55차 참석했던 분들의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그 분들의 좋은점을 저희 동아리 분들과 공유하고자 55차 임원진3명 중 부기장을 "이승찬" 코치님이
간사를 제가 맡았습니다~ ㅋ
좋은 의견이나 좋은 정보 있음 열심히 물어다 드릴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