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시간 : 6월 29일 14:00~16:00
◈ 내용 : https://sema.seoul.go.kr/kr/whatson/exhibition/detail?exNo=1392274#exGuideArea
<<그림이라는 별세계: 이건희컬렉션과 함께>>
*출생 연도가 1912년에서 1952년에 이르는 8인의 작가들 (강요배, 곽인식, 권옥연, 김봉태, 방혜자, 유영국, 이인성, 하인두)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컬렉션과 리움미술관의 소장품 36점과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공사립미술관과 갤러리, 작가 및 유족 소장 등의 작품 23점 전시
***회화의 성격을 이루는 풍경, 색채, 물성의 개념을 토대로 하여, ‘모습, 정경, 그리고 자연’, ‘색은 살아 움직인다’, ‘물질로 수행을 할 때’라는 세 개의 큰 주제로 구성
《떨어지는 눈》
* ‘시각’, ‘이미지’와의 치정극을 앓고 있는 회화에 주목하여, 동시대 회화의 전략을 조명하는 전시.
**오늘날 범람하는 이미지와 시각 환경에 반응하며 새로운 ‘시각성’을 모색하는 동시대 회화를 ‘눈’이라는 소재로 제시하고 회화의 실천적 가능성을 드러내고자 기획
◈ 참석(가나다 순): 김경애, 김덕순, 남경민, 박신희, 신주원, 오현미, 이원경, 정난희, 최정아,한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