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정인관 3층 회의실
◈ 지도교수 : 이창수
◈ 지도내용 : 강의(예술의 경계는 무엇인가) / 아크릴화, 데생화
◈ 참석(가나다 순): 김덕순, 김미예, 김성찬, 손하늘, 이원경, 정난희, 한종호, 황희현, 홍영희
보이지 않는 것을 끄집어내어
표현히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구요.
그러한 훈련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시고
오늘 뼛속깊은 강의를 해 주셨네요.
이제 보이는데로 따라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그림에 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