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은 21대 총학생회의 임원분들의 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고려사이버 학생 여러분
인사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현실을 같이 겪어가고 계신 학우님들께 안부를 청합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및 21대 총학생회 일동)
개교21주년을 맞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안에서 같이 우수한 교수진분들에게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가지고 경험을 쌓고, 나만의 꿈에 도전을 하게 되는 신, 편입생 재학생 여러분들과 같이 새 학기를 맞이하여 21대 총 학생회가 여러분과 함께 희망차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20년도 02월부터 시작되고 현재까지 종식이 되지 않은 세계의 질병 코로나19 (COVID-19)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와중에도 코로나도 이기지 못하는 열정은 바로 여러분들의 학구열이라 봅니다.
여러분들께서 계셔주시기에 저희 21대총학생회도 있는 것 이며, 그런 여러분들의 학구열로 인하여, 고려사이버대학교가 개교21주년 동안 명문사이버대학교로 등극하였고 유지하고 있는 비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21대 총학은 학우님들을 모시고 총학생회 신선미 회장님의 공약내용인 소통.융통,화통 3가지를 토대로 하여 모든 학우님들과 21년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첫째. 소통!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해지지 않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학교생활의 어려움, 학과의 어려움을 소통으로 최대한 풀어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열어놓겠습니다.
투명한 총학운영으로, 학우여러분들을 위한, 사이버대학교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비대면 콘텐츠 프로그램들을 찾아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융통! 모든 학과의 학우분들과 소통이 되어서, 융합할 수 있는 총학이 되겠습니다.
총학의 힘은 여러분이시고, 여러분들이 진정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총학생입니다. 21대 총학생회는 그런 학우님들에게 신용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화통!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도, 의기투합하여 조금이나마 웃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하도록 노력 또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말 과 글로만 하지 않고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여 기획을 한뒤, 실천으로 옮겨 그 기획의 열매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21대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 명문대학교에서 인연을 맺고, 그 명문대안에서 다시 한번 꿈을 위해 비상하는
재학생 맟 신, 편입생 학우 여러분
어서오십시요. 이곳이 바로 여러분들의 꿈이 있는 곳
50년 100년뒤에도 여러분들의 꿈이 기억해 있을 곳
이곳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총학생회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