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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ye☆ 7 해외문화탐방

변성희
조회수(1471)
2014-11-23 21:40
7일째 날. 역시 4반.5반.6반입니다.
오늘은 약 4시간 소요되는
앙카라-이스탄불 유일한 고속도로를 탑니다.
그동안 국도였거든요.
먼 이동으로 어깨가 뻐근한 학우들이
휴게소에서 서로 어깨를 주물러주고 있습니다.
흐뭇한 광경이네요.


먹음직한 선물용 과자류도 많았는데
이것 저것 따지다가 정작 못사온게 조금 후회되는군요.


이스탄불에 도착한 우리는
이슬람 제국 왕들의 헌상품이 가득한 톱카프 궁전으로 갑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다이아몬드때문에 유명하다고 하네요.
어디 한번 얼마나 대단한지 가볼까요?


입구엔 군인이 실탄이 장전된 총을 들고 서있습니다.
기념촬영은 고맙게도 응해주네요.
팔짱끼고 찍으려고 했더니
총을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네요.
미안미안~ 하고 다소곳하게 찍었습니다.


구역이 넓기때문에 김정규씨께서 미팅포인트와 관람지역을 설명중입니다.


이런. 아쉽게도 궁전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네요.
대신 궁전 바깥 정원에서 운치있게 한컷.


무엇을 지키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진지한 군인들과 기념촬영!
희란학우님 총하나 쥐어드려야겠네요.

톱카프궁전을 나와 로마시대의 대전차 경기장 히포드럼에 왔습니다.
이 곳도 대단한 역사를 가진 장소입니다.
고대시대에 집회와 전차경기, 검투사 경기를 하던 곳으로
약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40줄의 계단식 좌석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설이 흔적도 없이 평범한 공원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이곳에 세워져 있는 오벨리스크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비로써
이집트의 파라오가 전쟁승리의 기념으로 만든 것이지만
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이집트 카르낙 신전에서 가져다 설치한 것이라 합니다.
역사의 흥망성쇠가 보이는 장소라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투 당시
전사한 페르시아 병사의 방패를 녹여 만든 청동 뱀기둥도 있었습니다.
그리스 아폴로 신전에 세워져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뱀의 머리부분은
오토만제국 시대에 제거되어
지금은 몸통만 남아있습니다.
사진이 없는줄 알았더니
김동휘학우 뒤로 빼꼼히 보이네요.
저것이 청동 뱀기둥입니다.


이것은 빌헬름 샘으로 19세기 말
이스탄불을 방문한 독일의 황제 빌헬름2세가 기증한 기념분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구운 옥수수를 파는군요.


슬~ 히포드럼에서 걸어나오니
바로 옆에 블루 모스크(원 이름은 술탄 아흐메트 자미)와
성소피아대성당이 보입니다.
제가 이스탄불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랜드마크였는데
이렇게 마주하게 되네요.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우린 그저 바쁜 관광객이지만
살짝 그 여유를 맛보고 갑니다.



다음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가서
유람선을 탈 차례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경계가 바로 이 해협입니다.
우리는 유람선에 오릅니다.
유람선 입구에는 티비에 많이 방영된 적 있는 고등어케밥 상점이 있군요.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익힌 고기는 다 케밥이기때문에
고등어케밥.. 별거 없습니다.
빵사이에 구운 고등어와 채소를 곁들인 샌드위치입니다.

역시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장시간 앉아있기 때문에
더부룩해서 저게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뒤도 돌아볼것 없이 패스~!

많은 사람들이 유람선에 탔습니다.


 석양이 질무렵의 이스탄불은 더더욱 아름답네요.

뾰족뾰족한 미나레(Minare)가 선명하네요.
사원임을 상징하는 첨탑인 미나레는 위대한 곳일수록 개수가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에
유일하게 7개의 미나레가 있습니다.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메트 1세 자미)에는
하나 적은 6개가 있습니다.


블루모스크와 보스포러스해협의 다리가 보이네요.
다리에 대한 여담을 하자면
다리 건설 공개입찰시 일본이 선정되어 일본에서 지어준 다리로,
원래는 걸어서도 다리를 건널수 있었는데,
자살을 잘 안하는 이슬람교99% 터키사람들임에도
가끔 떨어져 죽다보니 이젠 걸서는 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유람선을 거의 한시간가량 타기때문에
끝무렵이 되자 조명등이 하나둘 켜집니다.
불을 켠 보스포러스다리입니다.

옵션관광중 하나였던 돌마바흐체 궁전을 스쳐 지나갑니다.
신청자가 없었기 때문에 겉에서만 아쉽게 사진이라도 찍어봅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궁전의 내부 사진촬영도 금지되어 있다는군요.


정말 시원한 바람에 가슴까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배 2층에서 미혜학우님과 수정학우님 다정샷.
뒤로 보이는 아가씨..
저희일행이 정말 예쁘다고 흘끗흘끗 계속 쳐다봤었는데 마침 찍혔네요.
조막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큼직큼직 얼마나 예쁘던지요.
혹시 연예인은 아닐까요.
우뚝 솟은 코좀 보세요...


배에서 내리니 벌써 저녁입니다.
식사후에 이스탄불 야경투어에 나섰습니다.
옵션관광입니다.
백화점 앞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자유 구경 먼저 고고~
길거리를 배경으로도 찍고......

시내 중앙을 가로지르던 지상철입니다.
터키사람들 국기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거리에도 지상철에도 온통 국기입니다.


꽃집을 지나치다가 너무 예뻐서 또 한번 ~



터키의 나라꽃은 튤립이라고 합니다.
그걸 가져다가 키운것이 네덜란드고요.
그리고 얘네들은 장미를 참 좋아합니다.
장미 산지이기도 하고요.
장례식때도 흰 국화가 아닌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파란장미, 무지개색 장미, 색깔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사람 얼굴크기만한 장미도 있습니다.



야경투어 내용중 하나인 지상철 타보기~
터키는 지진의 위험성 때문에 지하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운행이 끝난 후 인상 좋아보이지만 응큼한 지상철 운전기사님과 한컷.
허리를 너무 꽉 잡으시더라고요.


다른 트램을 타기 위해 기다립니다.
그냥 정류장인데도 사진찍고 난리네요.
관광객인거 티내고 다니는 우리들입니다.


메트로 안에서 금세 현지인들과 이야기중인 학우들 대단합니다.



밤에 보는 블루모스크는 정말..굉장히 아름답군요.
모스크가 아니라 첨탑이었으면 디즈니사의
그 성처럼도 보일것 같습니다.



반면에 성소피아대성당은....
일부러 이렇게 한것 같습니다.
이슬람국가다보니 성소피아 성당은 상대적으로 조명개수도 적고 어둡습니다.


야경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호텔 라운지에서의 티타임.
초겨울의 늦은 밤이라 추웠지만
우리 모두 가는 밤을 아쉬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 주방장님과 미혜학우님 한컷.


이번 밤을 자고나면 인천으로 떠나야 합니다.
마지막 밤.... 마지막이란 항상 왜 이렇게 먹먹한걸까요.
함께 한 사람들, 함께 갔던 장소가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지 못하게 붙잡고만 싶은 우리 터키팀 13명...
아쉬움이 너무나도 큽니다.
희란학우님... 설마 울고계신건 아니겠죠?

 
마지막 밤은 각자 여행한 소감도 말하고
허심탄회하게 좋았던점, 미안했던점, 다 얘기하고...
끝날듯하면 누구 한사람이 또 이야기를 이어가고
잠들지 않는 밤이었습니다.
잠을 자면 금세 다가올 아침.
이별이 아쉬웠던 것이겠죠.
저는 이야기 도중 넉다운돼서 들어가 잤지만
첫날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여유로워서 오신분들 보다는 없는 여유를 쥐어짜서,
어렵게 어렵게 오신분들이 많다보니
차마 쉬이 잠들수가 없으셨나봅니다.
또 비행기 타면 지겹게 10시간을 자야하는 이유도 있고요.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잠을 잊은 학우들의 사진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마지막 7일째 밤은 크나큰 아쉬움속에 눈뜬채로 끝났습니다.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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