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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ye☆ 3 해외문화탐방

변성희
조회수(1026)
2014-11-19 05:23
벌써 세번째 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두번째 밤의 호텔은 해변가입니다.

호텔 현관만 나서면 모래사장과 해변도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윤미애학우님과 검둥이사진 참 멋지네요. 개주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출발 전 아쉬움을 역시 사진으로 표현한 우리 터키팀입니다. :)
이런게 힐링인것 같습니다.


호텔식 아침식사 후 에페소 유적이 있는 셀쭉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세계지리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헬레니즘 시대의 건축양식들이 넘쳐납니다. 
 
 
이런 건축물 한개라도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면
유리관에 고이고이 넣어서 아무도 못만지게 엄호했을텐데
이곳 터키는 그러기엔 유물, 유적이 무진장 많습니다. 


그냥 유적 위에 앉고 끌어안고 뽀뽀를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길고양이, 길멍이들도 유적 위에서 여유롭게 걷고 잠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고대 도시를 가까이 만지고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입장료가 비싼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는 여성관광객들로 인해 남성을 잃은 헤르메스,

공중 화장실,

심지어 사창가까지.

이곳이 실제 사람들이 살던 도시가 맞구나..하고 와닿았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시린제입니다.
예쁜마을 이라는 뜻으로
원래 그리스의 영토였을 적에는 못생긴 마을이라는 뜻이었는데...
원어가 뭐였더라 @_@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어쨌든 터키가 차지하게 되면서 시린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시린제가 적혀있는 냄비받침... 우리 터키팀이 한 30개는 산것같네요.

터키에서 유명한것이 또 석류(Nar: 나르)입니다.
석류 수확철이기 때문에 즉석에서 짜주는 석류쥬스가 참 맛있고 신선합니다.
이곳에서는 석류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산딸기와인, 블랙베리와인 등등 새콤 달달한 와인이 참 많았습니다.
가격도 10~20달러로 싼편이었고요. 맛보러 또 가고싶네요.


시음후 한컷!
그런데.. 사진사 누구신지? '-';;;;

에페소와 시린제에서 먼지투성이가 된 신발을 신고 간 곳이 하필이면.. 양가죽샵입니다.
패션쇼 관람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패션모델 세명이 우리중 세명의 손을 잡고 런웨이 워킹을 함께 하자고 제안합니다.
보이시나요... 저의 해맑은 웃음.
부끄럽게 너무 활짝 웃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았던건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김동휘 팀장님은 멋진 검은 가죽재킷을 입고 현란한 춤사위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박은주 학우님께서도 멋지게 재킷을 벗어던지는 모션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에페소에서 파묵깔레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던 중에 들른 휴게소에서 석류쥬스 짜주던 아저씨..거의 원액입니다.

 
노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파묵깔레의 호텔은 왜이리도 열악한걸까요.
저 티비는 아마도 장식용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3일째 밤이 끝났습니다.



끝인줄 아셨죠?
당연히 우리 비공식 일정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김정규씨가 버스에서 한국식 식당이 있다고 귀뜸을 해주네요.

양갈비가 주 메뉴이고 한국식 직접 끓인 라면과 노래방이 있는곳이 있다고요.
석식후 호텔밖으로 나온 터키팀입니다.


칠흙같은 밤길 달이 정말 밝아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터키의 달도 한국만큼 아름답군요.

피를 '나는' 형제가 아니고 피를 '나눈' 형제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듣네요.
비슷하게 들리는가봐요.

양갈비를 못드시는분들이 많아서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포식을 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우리 테이블.
옆 테이블도 한국인단체 관광객들인데 굉장히 정숙하달까요...

갑자기 터키 뚱보아저씨가 SG wannabe의 살다가를 구슬프게 부릅니다.
정말 그 뜻을 알고 부르는건지...슬픈 감정을 잘도 표현하십니다.
나가는길에 결국 물어보았는데 역시.. 뜻은 모르십니다.
 초등학교시절 음악공책같은 오선지에 한글을 반듯반듯 적어놓은 가사책이 흥미로웠습니다.
흥이 많은 우리 식구들, 역시 참지 못하고 돈을 내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동휘춤이라고.. 실외과에서 굉장히 유명한 춤이 있는데요, 터키에도 전파하고 오셨습니다.
김동휘 터키팀장님.

 

수정언니, 미혜언니, 시연언니 한곡씩 부를때마다 신이 나서
결국 종업원 아이까지도 나와 춤실력을 보여주네요.


아쉬운 3일째 밤이 끝났습니다.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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