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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ye☆ 2 해외문화탐방

변성희
조회수(1314)
2014-11-19 01:45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5반6반7반입니다. 5시반 기상, 6시반 아침식사, 7시반 출발.
이른 아침이지만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 새벽에도 쌩쌩한 터키팀입니다.
눈뜨자마자 사진찍고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하느라 바쁘군요.
와이파이가 버스안에서밖에 안되고,
또 시차때문에 지인과 얘기라도 하려면 시간을 잘 잡아야하기 때문에 
버스안에서도 바쁘네요.

정말 드넓은 지평선입니다.
고층건물과 산등성이만 보고 자란 제게는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는 콘야라는 지역에 가면 이런 지평선이 시속 90키로로 2시간 이상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길고 쭉 뻗은 국도에 카메라는 커녕 신호등 하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터키인 기사님은 90km/h를 유지하며 과속한번 안하고 여유롭게 가십니다.
과속을 할만도 한데 왜이리 천천히 가실까 궁금했는데 마침 가이드분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랜덤으로 경찰차가 검문을 하기는 한답니다. 
버스 운행시간과 실제 이동거리를 측정하는 측정계가 내장되어 있어
이것이 맞지 않으면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경찰차가 마침 기다리고 있군요.
버스가 멈추고 기사님이 보고서를 경찰에게 가져다주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네.. 저는 거리의 하나하나가 신기한 우물안 개구리 처자입니다.

 
7시반부터 점심까지 우리는 차낙칼레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터키는 우리나라 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습니다.
흑해, 지중해, 에게해죠.
그중 에게해와 맞닿아있는 마르마라 해협을 오늘 건너갑니다.
건너기 전 고등어구이와 밥을 먹고 배를 탈 채비를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밥이 기름과 소금과 향신료 속에 트위스트를 춰서 ...
우리 팀원들은 고추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등어구이는 우리나라와 똑같더군요.


 
갈매기떼가 과자를 먹기위해 관광객들 사이로 날아듭니다.
바다속에는 해파리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배에 함께 타신 기념품 판매상인 아저씨가
나자르본주(악마의 눈) 팔찌와 열쇠고리를 한가득 들고 타십니다.
한국어도 더듬더듬 하시는 모습이 참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왔을 때 기념품 달라고 하는 지인들이 의외로 많아서
1달러에 2개 주는 열쇠고리 한 2~30개 살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배에서 내려 또다시 우리 우람한 메르세데스 벤츠 버스를 타고 트로이 유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트로이유적지까지 거의 6시간이 걸렸네요.
브래드피트와 올랜도블룸이 나온 그 영화 맞습니다.
김정규씨는 이곳을 소개하기를 세계 3대 허무관광지가 있는데
벨기에의 오줌싸개 동상과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 그리고 이곳, 트로이가 있다고 합니다.
김정규씨의 특기인것 같습니다.
기대감을 잔뜩 가라앉혀 놓고 큰 감동을 받아가도록 :)
아래의 목마는 실제 트로이 영화촬영시에 사용했던 것인데
터키에 선물로 증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짹짹짹? 꺅꺅꺅?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우는 새가 있던가? 이게 무슨소릴까요?
궁금해하며 학우들과 주변을 둘러보니 다람쥐 한마리가 있네요.
다람쥐 울음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열매껍질을 까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이놈... 사람을 봐도 절대 도망을 안갑니다.
터키 사람들이나 관광객이 잘해줬던건지.. 겁이 없네요.



유적지를 구경하는 동안 우리 강희란학우님이 열심히, 집요하게 궁금증을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광객은김정규씨가 처음 겪어보셨을것 같았습니다.
학구적인 모습!!
그 장면을 보고 모두가 웃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둘째날의 투어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터키팀의 일정은 진행중이죠!
해변가 호텔에서의 밤이 남아있거든요.
이슬람 국가지만 푸른색 간판이 켜진 상점에서는 술을 구매할수 있었기 때문에
맥주와 과자를 구매한 후 호텔 근처의 카페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터키식 커피와 장미차, 터키식 맥주를 시켜 먹었습니다.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 좋았지만.. 장미차는 솔직히 비추.. 'ㅁ';;;; 
장미가 유명한 나라로 불가리아와 터키가 꼽힌다기에 호기심에 시켰지만...
정말 돈이 아까워서라도 다 마시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마시겠더군요.

밤길 산책도 했습니다.
송아지만한 멍멍이들이 졸래졸래 쫓아다닙니다.
터키사람들이 동물에게 상냥하게 대해왔기 때문이겠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호텔관리인 몰래 배낭에 숨겨서 사온 맥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트리플 룸에서 한병씩 하며 13명 전원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해도해도 끝이 없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터키에서, 두번째날 끝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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