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상담심리학과 19학년도 회장 유 양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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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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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13:29
안녕하세요~
상담심리학과 19학년도 회장 유 양숙이라고 합니다.
먼저 올해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신 신&편입생 학우여러분들을 환영하며 바쁘신 와중에 공부하시는 바 목적하시는 결과를 꼭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일에 상담심리학과 회장인 제가 우리 상심과 학우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우리 ‘고귀한’ 상담심리학과를 저격하는 글이 공지사항 상단에 게시되고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전년도 회장 이 은경님에게 하는 대답 또한 공지사항 상단에 노출이 되는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올라온 공지사항을 읽고 매우 깊은 유감과 10여년의 전통을 가진 우리 상담심리학과가 폄훼되고 왜곡됨에 작년도 3학년 대표에 이어 현재 학과회장으로서 심한 모욕감마저 느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에게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는 열심히 공부하신 후 졸업을 하시는 학우님들 졸업식을 준비함과 같은 날 있는 입학식과 입학식 후 우리 상심과 신&편입생 학우님들께 효율적이고 유익한 학과생활을 안내드리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준비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가정이 있고 두 자녀가 모두 학교 졸업과 입학을 동시에 하고 있어 그 준비사항이 많고 직장생활도 하고 있으며 양가에 며느리와 자녀라는 사회적인 역할까지 있기에 저 또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글을 쓰고 싶었으나 그 시간을 신&편입생 학우님들 오티 자료를 새로 만드는 부분에 쏟았습니다. 저는 우리 상담심리학과의 학우님들이 학과생활에 적응하고 무사히 졸업하시는 것에 일말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학과회장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담심리학과 회장으로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우리 고귀한 상담심리학과를 언급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상담심리학과 언급에 대한 부분은 3월 9일 집행부회의 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학우 여러분과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우리 졸업생 여러분~!
저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며 뿌리가 깊은 사람입니다.
또한 지극히 상식선상에 있는 사람임을 자부합니다.
현재 학과회장인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시고 제가 쓰는 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23일 졸업식과 입학식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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