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된 FES장비를 랩뷰의 제어 기능으로 시뮬레이션 및 하드웨어로 구현이 이번 과제의 핵심 목표였다.
현재 동아리에서 개발한 시뮬레이터는 주기(주파수)와 세기(전압)을 조절하여 신체의 마비 부분에 자극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하드웨어 적용시 예상될 수 있는 문제점은 1. 시뮬레이터와 전기 패드간의 신호 전달 불일치, 2. 세기 밎 주기의 입력시 다소 번거로울 가능성(즉, 원치 않는 전기자극이 올때 이를 변경하려고 하면 컴퓨터에서 할지, 아님 휴대용 컨트롤러에서 변경시킬지 여부)   등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는 실제 하드웨어 구축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제로, 현재로서는 시뮬레이터의 소스코드 및 프로세스 검토가 더 우선적이라 판단된다. 검토를 통해 판단된 문제점을 하드웨어 구축시 적용하면 구동과정에서 발생할 오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생각된다.

금일 랩뷰 공모전 준비, 및 결과 보고서

참여자 방경환, 이경문

주제 : 랩뷰 마이리오를 이용 저주파 자극 발생하기

랩뷰 공모전을 이용한 저주파 발생 및 근육 자극하기

저주파 자극기를 자극발생은 전압과 낮은 주파수를 발생시켜 사람 근육에 저주파 자극을 한다.

그래서 금일 전압 승강 부스터를 이용 전압을 증가 시키려고 했다.  마이리오는 펄스파와 주파수의 설정을 다양하게

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진폭이나 주파수는 컴퓨터로 그걸 근육에 자극할수 있는 전압을 만드는것을 모듈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리오의 메뉴얼에 5v라고 나왔지만 실제 주파수 설정 후 전압이 그에 절반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 준비하는 모

듈로는 출력이 불가능 했다 .

하지만 다른 전원공급 장치 이용 주파수를 조절 할수 없지만 원하는 전압을 입력 후 다시 자극을 주었다

당연히 자극은 왔지만 주파수를 조절을 못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 제어는 할수 없었다

그래서 결론은 예상외 낮은 리오의 주파수를 보강할수 있는 전압 승강 모듈을 구매후 다시 실험하기로 결정하였고

출력까지 다음주 완료후 기계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참가자 : 방경환, 이경문, 박성수
장소 : 개포동 쪽 박성수형 동내

금일 Omass 저주파 자극기로 핸드폰 이랑 연동함

탐구내용

1. 2선과 3선의 짝여부
= 3선은 없음.

2. 하나만 붙였을 때 여부
= 자극이 없음

3. 양손에 붙였을 때 여부
= 자극이 세게 들어온다고 느낌

4. 간격을 좁게 했을 때
= 세기가 거의 없음

5. 간격을 넓게 했을 때
= 세기가 강해짐

6. micro 5pin 암컷 모듈 구매 요망
(모듈만 있을시 제어가 쉽게 가능 할것 같음)

7. 참고 서적
생체전기, 전기치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