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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는 김해정입니다. 처음 입학할 때의 설레임이 생각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 반 이었는데, 주위의 선후배님들과 더불어 동고동락 하는 가운데 결승점까지 도달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졸업을 하게되면..
엄청 무더웠던 여름도 가고 가을이 오고 있네요. 하늘이 너무 이쁜 요즘 입니다. 2학기가 개강 했네요 . 1학기 고생 많으셨고 2학기때는 더욱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출처: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632호) 제 메일로 따뜻한 하루에서 감동글을 매주 보내주십니다. 오늘은 "참모습" 이란글이 마음에 와 닿아 학우님과 함께 할려고 올려봄니다. [참모습] 옛날 어느 고을 원님이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 나무꾼으로 변장하고 여기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