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학번 김연자입니다.
2학년 대표에 당선되어서 영광입니다.
부족한 저를 추천하고 응원해주신 학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학우님들 얼굴도 제대로 못 뵈었지만 그래도 학년 단체톡방에서 같이 나눈 시간들이 있으니 나름 소소한 정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말고사 잘 마무리하시고 2학년에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쉽지만은 않은 사이버학업생활을 함께 즐겨봅시다~
20학번 화이팅!^^

먼저 지지해주신 선배,후배,동기 님들에게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너무 큰 직책이 주어진건 아닌지 많은생각을 들게합니다
작년 대의원하면서 12기때 코로나로인해 과에 큰도움이 되지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내년역시 코로나가 변수인데 어떻게하면 상심과가 하나가 될수있을지 벌써부터 고민이됩니다
우선 최대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얼굴뵐수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아직 13기 임원진이 결정되지않았지만 바로결성되면 13기임원진분들과함께 화합하여 상심과에 발전을위해
힘써보겠습니다 상심과에 에너지넘치는 활동과 발전은 저하나로 ,임원분들에 의해되는게 아니라
우리 학우님들의 참여와관심에 달렸다는거 모두 아실거라 믿습니다
2021년 우리모두 하나될수있도록 서로 정을나누고 끌어주고 밀어주며 끈끈한 상심과가 될수있도록
우리모두 함께 손잡고 걸어나갈수있도록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부족한부분이 있어도 믿어주시고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기 회장 2학년 최수호 올림, 
 

안녕하십니까?
2학년대표 후보 20학번 김연자입니다.
먼저 저를 추천해 주신 학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1학년 대표를 맡으며 코로나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2학년 대표로 추천을 받아서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기도합니다.

학년대표라는 자리가 화합을 도모하고 진심을 다해서 섬기는 자리임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만약 당선이 된다면 아래와 같은 공약을 거는 바입니다.

1. 저희 학년 모든 학우님들과 학기초에 최소 한번 톡으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2. 새로운 주차가 시작되는 월요일마다 학년톡방에 힘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안부인사를 전하겠습니다.
3. 학과회장님을 협조하여 학교와 학과의 정보를 더욱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톡방을 통해서 학우님들께 전하겠습니다.
4. 2학년에 편입하는 학우님들이 계시다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