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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하세요~~~!!! 사회복지 관련정보

웰페어人
조회수(1766)
2015-10-16 08:36

널리 홍보해 주세요~~
아주 좋은 제도인데 많이 신청자가 없다네요^^


1.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 참여자가 3년 또는 2년간 매월 저축하는 금액의 1/2금액을 시예산 및 시민후원금으로 적립 지원하여 드리는 통장
 
  ※ 적립금예시 : 가입자가 10만원 저축시 매월 근로장려금 5만원을 같이 적립하여 드립니다.

2. 모집기간 : 2015. 9. 25(금) ~ 10. 19(월)[3주간]
 
3. 모집인원 : 동대문구 18가구
 
4. 신청자격 : 공고일 기준 서울거주 만18세 이상 ~ 만34세 이하

    ❍ 소득기준(청년 본인과 가구소득을 별도로 분리하여 적용)

      - 본인소득 : 소득인정액 200만원 이하

      - 부모소득 :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200%이하(본인제외)
           (2인기준 2,102,000원)

    ❍ 공고일 기준 재직중인자이거나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총 72일 이상) 한 자

 5. 신청제외 : 최저생계비 120%이하, 부양의무자의 재산이 5억원초과,

             신청자본인이 ******자인경우, 가구부채가 5천만 이상인경우
 
 6. 신 청 처 : 거주지 동주민센터
 
 7. 제출서류 : 가입신청서, 가구원 소득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근로소득 증빙서류,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등


 ※ 문의 :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김성철 212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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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서울시와 ‘시니어 택배’ 협약 사회복지 관련정보

전지영
조회수(2014)
2015-10-14 20:38

CJ대한통운, 서울시와 ‘시니어 택배’ 협약
 2015-10-14 09:48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CJ대한통운이 서울특별시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서울지회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택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니어 택배 사업 운영지원과 홍보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 서울지회는 시니어 인력 공급과 교육을, CJ대한통운은 택배 물량 공급과 장비, 운영 등을 맡는다.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장,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국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와의 업무 협약 체결로 ‘실버택배’ 사업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실버택배 사업을 시작했으며 서울 은평구, 성북구, SH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향후 서울시와 보다 많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서울, 부산, 경남 등 전국 각지에 70개의 실버택배 거점을 두고 있으며, 500여 명의 만 60세 이상 노인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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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복지 수준 96개국 중 60위…전년대비 10위↓ image 사회복지 관련정보

웰페어人
조회수(1960)
2015-10-14 11:59


소득보장은 최하위…베트남·스리랑카·필리핀에도 밀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한국의 노인복지가 세계 96개국 준 60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0위에서 10계단 더 떨어진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영국의 국제노인인권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유네스코 회관에서 '제5회 에이지 토크'를 열어 '2015년 세계노인복지지표'(GAWI)를 발표했다.

세계노인복지지표는 헬프에이지가 소득보장, 건강상태, 역량, 우호적 환경 등 4가지 영역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201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것이다.

한국은 100점 만점으로 매겨지는 이 지표에서 44점을 얻어 60위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50.4점으로 5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역별로는 소득보장 부문에서 24.7점을 얻어 최하위 수준인 82위였고 건강상태 부문은 58.2점으로 42위, 역량 부문은 47.6점으로 26위, 우호적 환경 부문은 64.1점으로 54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소득보장 부문과 우호적 환경 부문 점수는 아시아 지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크로아티아(61위), 러시아(65위), 방글라데시(67위) 등이 한국과 함께 60위권을 형성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8위), 키프로스(30위), 태국(34위), 베트남(41위), 스리랑카(46위), 필리핀(50위), 키르기스스탄(51위), 중국(52위), 타지키스탄(58위) 등이 한국보다 순위가 앞섰다.

세계노인복지지표 1위 국가는 스위스였고 이어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캐나다 등 순이었다. 미국은 9위에 올랐다.

주은선 경기대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9.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2.1%의 4배 이상임을 지적하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공적연금에서 노인이 배제되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1198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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